
영화 강릉 결말 살짝 아쉬운 점 이 영화는 2021년 11월에 개봉한 영화로 감독은 윤영빈 감독 작품입니다. 주연 배우로는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등입니다. 유오성 님은 길석 역을 맡았고, 장혁 님은 민석 역, 박성근 임은 방현 역, 그리고 오대환 님은 형근 역을 맡았습니다. 복선이 깔린 첫 시작 이 영화는 첫 시작이 민석이 배를 탄 뒤 육지로 들어오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첫 느낌이 싸한 게 민석은 배에서 인육을 먹고 생존해서 등장합니다. 어떻게 첫 시작이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영화를 계속 보다 보면 이 영화가 복선이 깔려있는 부분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렇게 첫 장면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시작됩니다. 누아르 작품 영화 아무래도 누아르 작품을 보다 보면 폭력이나..
영화(movie)
2022. 4. 10. 22:55